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브(모바일 게임) (문단 편집) === [[민영(하이브)|민영]] === >기다려. 엄마는 필사적으로 이 전쟁을 치를 거야. 3막 8장에서 최초로 획득 가능한 캐릭터. 등급은 고급, 전문 무기는 기관단총이다. 이은성의 아내이자 삶의 목적--이자 노출담당--, 그리고 진 히로인. 투철한 모성애와 남편 못지않은 두뇌 회전으로 거듭되는 악재에도 꿋꿋이 버텨 나가고 있다. 그러나, 능력치와는 별개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는 '''최악의 라인업.''' 당장 원작에서도 [[롯데월드타워]]가 붕괴되는 순간까지 이은성의 행동 목적은 민영과 딸 혜진의 구출인데, 게임 상에서 플레이어블로 조작하는 순간 '''자기 자신을 구하기 위해 전투를 하고 있는''' 정신나간 장면이 연출되어 버린다. 당연히 스토리 이해와 몰입을 방해하다못해 정면으로 박살내는 꼴. 실제로 이 점 때문에 민영을 아예 제작조차 하지 않거나, 제작하더라도 서브 캐릭터로도 운용하지 않는 유저도 있다. 거기에 기관단총이 전문인 캐릭터가 민영 말고도 3명이나 되는 점도 한몫. * 서브스토리 원작 웹툰의 스토리라인 : 1부 23화 스토리 모드와의 연계선 : 없음 최악의 플레이어블답게 서브스토리도 아주 가관인데, 곤충학자 서브스토리와 더불어 게임 안에서도 설정 충돌을 일으키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다. 3막 4장에서의 스토리를 보면 주인공 일행은 '''징발을 피하기 위해 교전을 한다'''는 그 자체로도 어이없는 짓을 하고 있지만, 어찌 되었건 군대와 맞닥뜨린 상태이지 숨어 있다는 묘사가 나오지 않는다. 그런데 서브스토리에서는 전투 후 컷신에서 성지은을 통해 "징발 때문에 바깥에 숨어있다"는, '''스토리 모드 상에 아예 없는 사실을 밝혀 버린다.''' 이 점 때문에 원작 웹툰에는 대응 회차가 있는데 스토리 모드엔 연계선이 없는, 3챕터의 개박살난 고증 오류에 화룡점정을 찍어 주는 서브스토리. --그리고 이것 때문에 벌레의 습격이 없이 질서가 잡혀 있을 터인 대피소 안에서 대체 왜 총질을 하였는지에 대해서도 묻혔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